박해일,'문숙의 손을 잡고 에스코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5 19: 27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야외무대인사에서 배우 박해일이 퇴장하며 문숙의 손을 잡고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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