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여우상에 눈물 흘리는 김다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05 19: 07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 27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신인 여우상을 받은 배우 김다미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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