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27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배우 최수영이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최수영,'가수 아닌 배우의 당찬 발걸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05 1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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