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아일랜드' 야외무대인사에서 열려 중국 황보 감독을 비롯해 중국 배우 장 이싱(엑소 레이), 왕신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엑소 레이,'다함께 엄지척'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5 17: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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