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우동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영화 '초연' 기자회견에서 전양준 집행위원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인사말 하는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05 15: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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