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TV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차태현, 배두나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차태현-배두나, '기대되는 부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05 1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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