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영화 '영화 '뷰티풀 데이즈' 오픈토크 행사에서 배우 이나영과 오광록이 미소짓고 있다./ rumi@osen.co.kr
이나영,'오광록의 말에 빵터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5 1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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