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타나카 슌스케,'즐겁게 얘기를 나누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5 13: 01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야외무대인사에서 최현영 감독 배우 최수영, 타나카 슌스케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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