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야외무대인사에 배우 겸 가수 최수영이 타나카 슌스케의 말에 환하게 웃고 있다./ rumi@osen.co.kr
최수영,'타나카 슌스케의 한국말 인사에 박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5 12: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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