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 시 난순이 참석해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질문 기다리는 뉴커런츠 심사위원 시 난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05 1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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