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임권택 감독-채령 부부가 조카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임권택 감독-채령 부부,'다정히 손 잡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04 2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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