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현빈, 장동건, 조우진, 김성훈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현빈-장동건-조우진-김성훈 감독 '부산에 온 창궐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4 2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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