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손숙과 정경순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rumi@osen.co.kr
손숙-정경순,'다정하게 레드카펫을 함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4 20: 2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