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사로잡는 조각미남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04 20: 10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조우진(왼쪽부터), 김성훈 감독, 장동건, 현빈이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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