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한지민과 김남길이 참석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BIFF 개막식 사회 맡은 김남길-한지민,'저희 잘 어울리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04 19: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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