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장동건과 현빈이 참석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장동건,'조각미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04 1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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