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남주혁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rumi@osen.co.kr
남주혁,'부산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4 18: 09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