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철거되는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빌리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4 17: 09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에 앞서 5~7일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영화제 관련 행사가 태풍 콩레이의 북상으로 철거가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 옮겨 진행될 예정이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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