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자리 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04 16: 37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에 앞서 5~7일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영화제 관련 행사는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 옮겨 진행될 예정이다.
한 영화팬이 두레라움 광장에 자리를 맡아놓은 채 자리를 비워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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