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화이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04 16: 36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영화평론가 전양준-윤재호 감독-배우 이유준-이나영-장동윤-오광록-서현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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