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영향 비프빌리지→영화의전당 변경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0.04 16: 26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에 앞서 5~7일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영화제 관련 행사는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 옮겨 진행될 예정이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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