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장동윤 '母子 연기, 닮은 비주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04 16: 02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배우 이나영-장동윤이 통역 인이어를 착용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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