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완벽한 타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김지수, 조진웅, 윤경호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조진웅, '김지수-윤경호와 함께 하트 완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04 12: 2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