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완벽한 타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송하윤, 운경호이 참석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송하윤-윤경호, '즐거운 간담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04 1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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