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완벽한 타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운경호, 이재규 감독이 참석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완벽한 타인' 완벽한 배우 조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04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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