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한화, '엇갈린 희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0.03 17: 43

한화가 갈 길 바쁜 롯데에 역전승을 거뒀다. 3위 확정 매직넘버를 '3'으로 줄이며 굳히기에 나섰다. 
한화는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홈경기를 7-6로 역전승했다. 최진행이 7회말 대타로 나와 역전 결승 스리런 홈런을 폭발했다. 
경기 종료 후 한화와 롯데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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