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위험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3 17: 37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 1루 롯데 전준우에게 안타를 허용한 한화 정우람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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