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 2루 롯데 손아섭이 좌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손아섭,'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3 1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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