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1,2루 한화 최진행이 좌중월 역전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때 롯데 구승민이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구승민,'최진행에게 역전 스리런포 허용, 망연자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3 1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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