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송진우 코치, '오늘은 여기서 끝'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0.03 17: 25

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한화 투수 정우람이 마운드에 오르며 송진우 투수코치에게 공을 받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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