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윤길현, '투지 넘치는 플레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0.03 16: 26

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3루 한화 강경학의 타구를 잡아 아웃 시킨 채태인이 그라운드에 넘어져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