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길현,'채태인의 호수비로 위기 넘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3 16: 24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3루 한화 대타 강경학의 1루수 앞 땅볼 타구때 롯데 1루수 채태인이 몸을 날리며 1루로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잡아낸 후 윤길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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