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이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03 16: 15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1사 1루 삼성 최영진 내야안타 때 KIA 유격수 김선빈의 송구 실책에 1루수 김주찬이 글러브를 뻗고 있다. 그 사이 1루 주자 이지영은 3루까지.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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