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홈런으로 앞선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0.03 15: 55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kt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에서 LG 채은성이 좌중간 투런 홈런을 치고 홈에서 가르시아의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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