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추격의 시작'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0.03 15: 50

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한화 이용규가 중전안타를 날린 뒤 고동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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