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성,'3루는 이미 늦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3 15: 31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주자 1,2루 롯데 안중열이 투수 왼쪽 번트안타때 한화 샘슨이 3루로 송구하려하자 한화 3루수 김회성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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