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슨, '아쉬운 판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0.03 15: 30

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2루 롯데 안중열의 번트 타구를 한화 샘슨이 송구하지 못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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