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슨,'다급하게 달려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3 15: 19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만루 롯데 채태인의 헛스윙 삼진때 순간 볼을 흘려 샘슨이 홈으로 달려오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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