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삼성 선두타자 최영진이 솔로홈런을 쏘아올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양현종 상대 추격의 솔로홈런 쏘아올린 최영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03 14: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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