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 맞은 후 고통스러워 하는 강민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0.03 14: 56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1사 1,2루 KIA 안치홍의 파울타구에 맞은 삼성 강민호가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