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병살타 날리고 자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3 14: 42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 1,2루 한화 정근우의 유격수 앞 병살타를 날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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