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02 21: 37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SK 정영일이 롯데 이대호의 내야 타구를 처리한 최정과 글러브 터치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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