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잡을 수 있었는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02 21: 29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롯데 손아섭이 SK 김강민의 타구를 잡으려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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