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채태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02 20: 56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롯데 채태인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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