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오디토리움서 진행된 SBS MTV '더 쇼' 생방송에서, 이 날 더쇼 초이스에 선정된 우주소녀 엑시와 보나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 rumi@osen.co.kr
우주소녀 엑시-보나,'참을 수 없는 눈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0.02 1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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