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파크 첫 중계' 성승헌 캐스터, '넘치는 진지함'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10.02 19: 11

 2일 오후 서울 종로 그랑서울 LOL 파크에서 '2018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2일차 일정이 진행됐다. 
'전클동'으로 불리는 전용준 캐스터, 이현우 해설, 김동준 해설이 첫 날 중계 조합으로 나섰지만 둘째 날에는 KBS서 아시안게임 e스포츠 중계를 맡았던 이현우-성승헌-고인규가 중계를 맡았다. 성승헌 캐스터가 이현우 해설위원과 경기 전 중계 호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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