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아웃카운트 3개 처리한 이병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0.02 18: 44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롯데 이병규가 SK 로맥의 뜬공을 잡아내 이닝을 마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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