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손흥민 바르사전 선발 전망... 메시와 첫 대결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8.10.02 07: 33

손흥민이 FC 바르셀로나와 맞대결에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른다.
UE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토트넘은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해리 케인을 비롯해 손흥민과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가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통계 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도 비슷한 전망을 내놓았다. 손흥민이 선발 출전, 메시와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만약 선발로 나선다면 메시와 첫 번째 대결이다.  시즌 전 미국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는 메시가 출전하지 않았다. 당시 손흥민은 FC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골을 기록한 바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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