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다저스-콜로라도 '타이브레이커 게임' 분위기 즐기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02 06: 47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류현진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드로가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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