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투런포' 벨린저 맞이하는 다저스 더그아웃, '뜨겁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0.02 06: 45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상황 다저스 코디 벨린저가 선제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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